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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계로 일을 구하기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서류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보건인데요. 

사람들의 입으로 직접적으로 들어가는 음식을 제조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이 보건증은 반드시 필요한 서류중 하나입니다. 

어떤 전염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음식을 한다면 

너무 위험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이 보건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우선 가까운 보건소로 향해서

간단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데요. 

이런 건강검진을 받은 후 몇 일(약 4~5일) 후에 보건증이 발급됩니다.

과거에는 이 보건증을 받기위해서 건강검진을 행했던 보건소로 

다시 방문을 했어야 했는데요. 

이제는 집에서도 인터넷을통해 보건증을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인터넷 검색창에 '공공보건포털'을 검색합니다.


사이트로 접속을하면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요.


좌측 상단에 있는 '온라인 민원서비스로 커서를 올립니다.

그렇게되면 '재증명 발급'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재증명 발급으로 들어가면 위와같은 화면이 뜨는데요.

여기서 스크롤을 아래로 내립니다.




먼저 위의 약관에 동의를 체크하고 건강검진을 받았던 

보건기관을 찾아 입력 후 이름을 입력합니다.

이후 하단의 본인인증도 해주어야 하는데요. 

공인인증서와 휴대폰 모두 가능합니다.


그렇게 본인인증이 완료되면 팝업창이 뜨면서 재증명할

서류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이후에는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버튼을 클릭하면

하단에 건강진단의 결과 즉 보건증이 검색이 됩니다.

이렇게 보건증은 굳이 건강진단을 받았던 보건소나

다른기관을 재 방문 할 필요 없이 집에서도 편하게 발급이 가능한데요. 

물론 PC와 연결되어있는 프린터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앞으로는 보건증 발급받으러 보건소를 재방문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위와같은 방법으로 보건증을 발급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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