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IT

아이폰 아이클라우드 백업 해두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1. 22. 03:00

스마트픈올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은데요. 

다른 스마트폰 이용자들과는 조금 다르게 

아이폰 사용자들은 항상 '백업'을 중요시 해야합니다. 

스마트폰이 고장난다면 대부분 수리센터를 이용 하는데요.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 들은 큰 고장이 아니라면, 

부분 수리로 진행 해 기존 스마트폰 속에 저장되어 있던 

설정들과 데이터들이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이폰은 조금 다르게 

고장이 나서 수리센터를 방문하게되면,

핸드폰이 초기화 되거나 혹은 리퍼를 받게 되서

기존에 저장되어 있던 데이터를 모두 잃게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스마트폰이 언제 어떤 사고로 인해 고장날지 모르기 때문에

 평상시에 항상 백업을 해 두는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혹시라도 저장되어 있던 사진과

개인설정과 데이터들이 모두 사라지게되어 

곤란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아이폰 백업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PC의 아이튠즈를 이용하여 

백업을 진행하는 방법과, 

핸드폰 자체의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하여 

백업을 진행하는 방법입니다.


PC를 이용하는 방법은 번거롭기 때문에 평소에 

백업을 자주 하기가 힘든데요.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하여 백업을 진행 해 보겠습니다.


먼저 아이폰 배경화면에 '설정'으로 들어가 줍니다.


상단의 검색창에 'icloud'를 입력하면 

구름모양의 아이클라우드가 검색이 되는데요. 




설정에 검색창이 없다고 당황하지 말고 

화면을 아래로 한번 내리면 검색창이 생깁니다. 

이후 아이클라우드로 접속합니다.


이어서 아이클라우드가 실행이 되는데요.

모든 아이폰 유저는 기본적으로 5g의 용량을 무료로 사용 할 수 있지만

 백업을 하기에는 조금 모자릅니다.

 한달에 1000원 정도면 50기가의

아이클라우드 공간을 사용 할 수 있으니, 

나의 편리함을 위해 투자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50g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백업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이후 하단으로 내리면 '백업'메뉴를 볼 수 있는데요.

클릭 합니다.


icloud 백업을 활성화 시킵니다.


백업을 활성화 시키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전원에 꽂혀있고, Wifi에 연결되면

자동으로 백업이 진행되게 되기 때문에, 

이후부터는 따로 백업을 진행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아이클라우드에 백업이 진행됩니다.

그러나 현재는 백업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백업'을 실행시킵니다.


백업이 진행됩니다.

 앞으로는 아이폰이 급작스럽게 고장 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수리를 받을 수 있겠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