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온도 측정하는 방법 간단하게 따라해 봅시다

제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도

 여러가지 스트레스로 인해 생각이 많아지면, 

어떠한 일을 처리하는데에 있어서 

그 효율이 매우 떨어지게 됩니다. 

컴퓨터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컴퓨터에서 사람의 뇌와 같은 기능을 하는 CPU도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다 보면 CPU의 온도가 높아집니다. 

CPU의 온도가 높아지게 되면 내부에서

회로에 과부하가 걸려 명령을 

처리하는 속도가 매우 늦어지게 되는데요. 

이는 컴퓨터의 모든 기능을 저하시키는 매우 큰 요인이 됩니다.

CPU의 온도는 40도로 유지가 된다면 매우 양호한 상태이고, 

50도 정도면 보통 상태 입니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올라가게 된다면

 CPU에 부하가 걸리 수 있기 때문에 

온도를 낮춰주어야 하는데요.

만약 80도 이상의 온도로 올라간다면 

CPU에 영구적인 문제가 생길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따라서 CPU의 온도는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관리대상입니다.

먼저 CPU의 온도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그 온도를 측정 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hwmonitor' 라고하는 외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CPU의 온도를 측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검색창에 'hwmonitor'를 검색합니다.

네이버 자료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셋업을 진행시킵니다.

셋업이 완료가 된다면 프로그램을 실행 시켜 줍니다.

여러가지 항목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CPU의 온도는 자신이 사용하는 CPU의 제품명 하단에 위치하는데요. 

전체적인 온도와 각 코어별로 온도가 나와있습니다.

MIN은 최저온도이고, MAX는 최고온도인데요.

CPU의 온도를 수시로 모니터하여 체크하고,

만약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고 있지 않은데도

CPU의 평상시 온도가 높다면 컴퓨터의 수명을 위해서

CPU의 온도를 낮출 방법을 강구하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