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나라에서 여러가지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 활발히 진행중인데요. 4차 산업혁명을 일으키는건 정부도, 대기업도 아닌 '개인'이라는 판단하에 일어난 붐입니다.그에 따라서 많은 사람들도 '창업'에 관심을 두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 중인데요. 창업 및 사업을 진행하다보면, '무역'과 많은 관계를 맺게 됩니다. 이때 본인의 제품을 수출 할때에나 혹은 '원재료'에해당하는 원료를 수입하는 무역을 많이 하고,또한 더욱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개인 무역업을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 때 'HS 코드'라는 개념이 등장합니다.이 HS 코드는 무역에 의해 여러나라로 수출입 되는 상품들을 세계적으로 통일한 '국제통일상품분류체계'에 따라서 분류한 코드입니다. 그저 '분류'한 코드인데 '무역'에 있어서 뭐가 중요하냐고 ..
행정
2018. 1. 25.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