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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성 치매 증상


지나친 음주는 정신과 육체를 

모두 피폐하게 만들지만 

그 중에서도 심각한 후유증 중 하나가 

바로 알콜성 치매에요. 




알코올성 치매는 

본인의 심신을 파괴할 뿐 아니라 

가정을 피혜하게 하기 때문에 

초기에 파악해서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지요.


술 때문에 치매가 온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도 의외로 많은데요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알콜성 치매가 많은 나라라고 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흡수된 알코올은 혈관을 타고 

전신의 장기에 영향을 주는데요 

특히 혈액의 20%를 사용하는 

뇌 조직에는 더욱 영향을 미칩니다.


그 중에서도 기억력, 인지능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데, 

술 때문에 필름이 끊기는 

블랙아웃(Black out) 현상이 반복되면 

알콜성 치매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알콜성 치매는 비타민B1 결핍을 초래해 

뇌의 시상과 유두체 손상을 일으키고 

소뇌에도 영향을 미쳐

이와 관련된 다양한 증상들을 일으킵니다.


알콜성 치매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억력 손상

언어장애

실행증 

운동실조 

우울증 

불안장애 

성격 변화


술을 중단하고 결핍된 영양소를 보충하면

알콜성 치매 증상이 일부 호전되지만 

심하게 손상된 뇌조직은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는 초기에 음주를 중단하고 

정신과 치료를 병행해서 받도록 해야합니다. 


술을 더 잘 끊기 위해서는

특히 가족과 친구들의 지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ㅁㄴㅇ 저희 아빠도 알콜성 치매인가요? 왜 할아버지 할머니들 보면 전에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반복하잖아요. 저희 아빠도 무슨 말 하나에 꽂히면 다음번에도 마치 잔소리 하듯이 얘기해 댑니다. 저희 아빠가 유명인 3명 정도를 싫어하는데 티비에 나오거나 대화를 하다가 그 특정 인물 얘기가 나오면 마음에 안드는 이유를 마치 처음 얘기해주는 듯이 말하는데 미치겠네요. 2018.07.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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